청년flex1 지난 나날을 돌아보며 활동을 결산한 최종 모임에서 부산시의 청년 정책 홍보단이 발족함에 따라 개별 단원으로 위촉된 날이 엊그제처럼 느껴지는데어느새 마감월인 11월. 전체 활동을 매듭 짓는 시기에 와있습니다. 공식적인 지원 단체에 속해 대중의 주목을 유도하여서사회적 인식에 영향을 주는 활동을 해본 일도 처음이었고,홍보 내지 마케팅 분야에 관하여는 아는 바도 없고 먼나라 같은 이야기이던 저에게이런 활동 기회가 주어질 줄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신년 계획의 하나로 블로그를 개설하여 나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나가겠다,그 소소해 보이는 다짐이 계기가 되어 소셜 계정을 통한 홍보에까지 발을 들이게 되었다는 사실이청년 정책 서포터로서 홍보지원 활동이 종착점에 다다라가는 지금 돌이켜봐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올초에 신설하여 한 자리수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댓글도.. 2024.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