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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남북사회통합교육원 하반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소식 2026년 남북사회통합교육원하반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소식 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에서 북한인권 및 통일외교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이다. 북한인권 개론부터 실태까지,「북한인권아카데미」북한과 통일 문제 외교 전문가 양성,「 통일외교아카데미」두 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 이번 통일외교 아카데미는 종합적인 외교·안보 트랙으로 개편되어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정책과 안보 문제를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구성되었다고 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4일 (월) 23:59 까지이며,9월~11월 3개월간 주 1회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1년 이상 정기 후원자에 한하여서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단다. ▶ 수강신청 바로가기 ◀ 2026. 8. 26.
시네마와 함께 하는 음악 산책 ♪ ~ 2 첫 강좌 이후 일주일만에 맞이 하는 음악 산책 2회차 아침이 밝았다.강사님이 예고한대로 모차르트와 그의 음악 세계를 탐구해보기로 했다.이번에 산책을 떠나게 된 영화는 '아마데우스'로,전에 관람하지 않은 작품이기에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한 감상을 하려 했으나강의실 문을 열고 모차르트의 음악 이야기가 시작되기까지 끝끝내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 모차르트라는 음악가를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연상하는 것이 '천재성'!강사님도 모차르트의 작곡 구성을 찬찬히 훑어보면 그의 천부적인 재능에 깜짝 놀란다고 하셨다.모차르트가 5세 무렵(그 무렵부터 작곡을 했단 사실이 놀라울 따름) 작곡했다는 음악을 소개하기에청취해볼 기회가 생겼는데, 악보상의 음률은 그리 복잡해 보이지 않았으나,멜로디가 수려해서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 2026. 8. 16.
우리들의 '여름나기'법을 소개합니다~! 시골언니 동기들과의 재회 우리들의 '여름나기'법 을 소개합니다~! 부제 _ 시골언니 동기들과의 재회 계절제 수업을 듣느라 나의 방학다운 방학은 7월 중순에야 시작되었다.한여름의 초입에 서서 앞으로 남은 방학 기간동안에무얼할지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을 이어가던 차에지난 해 여름 시즌에 체험하였던 시골언니 프로젝트가 문득 뇌리를 스쳤다. 방학중 1주일 간의 귀촌 체험으로써 참가한 시골언니 in 원주.그를 통해서 얻은 만족감이 컸을 뿐더러 매우 값진 경험이었기에그 후로도 기억 창고에서 그 당시 추억을 꺼내어보며 그리워하곤 했다. 세부 활동 중에서도 내게 가장 큰 감흥으로 다가왔던 일정이황둔중학교를 방문해 그곳 재학생들과 진로 토크를 나눈 후, 뒷마당에 기념 식수를 심었던 일과황둔 옥수수 농가에서 지역 사회 알아가기 차원에서 일일 농부.. 2026. 8. 4.
현 국제 정세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찾다 - 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님 특강 공식 일정 상 방학에 돌입했음에도 쉴 틈 없이 여름 학기 수강을 하던 나,3주간의 짧고도 긴 수강 기간을 지나고 이제야 진정한 의미의 방학을 맞이하였다. 그럼에도 달콤한 휴식은 단 하루, 종강 이틀째부터는부모님과 가족, 연락이 뜸해지는 바람에 소원하였던 친구들과의 재회를 위해서방학에는 가보겠다며 미뤄오던 부산행을 실행하면서 고단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왕복 일정을 언제로 계획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였던 것이활동이 잦아든 동아리에서 귀한 인물을 일일 연사로 초청하여특강을 연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행사 일정을 캘린더에서 확인해보니부산에 거하는 기간과 맞물렸기 때문이다.여정을 앞당김으로써 전체 기간에 전후 1일의 차이를 벌리는 것으로두 가지를 모두 해낼 수 있도록 만들어 해결하였다. 미중 경쟁에 따른 정.. 2026. 7. 25.
어느 여름날의 마린시티와 광안리 일대 산책 정규 학기 수업이 한창이던 기간동안에는 방문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부산에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도착 시간이 늦어 첫째 날에는 학업을 목적으로 타지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기 전착실히 다니던 교회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일도 하지 못했다. 2일차에는 더위를 피해 관내 도서관에서 북캉스를 즐기다가 해운대 마린시티로 향했다.학창 시절 절친들과 저녁 모임까지 시간 공백이 컸던 터라무얼할지 고민하다가 역사 만남의 장소에서 즉흥적으로 한 선택이 바로갤러리 투어였고, 검색 결과 가장 회가 동하는 전람회가 마린시티에서 열리던 것이다. 해당 전시에 마음이 끌리었던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이전시회 제목 '어떤 기억은 따뜻하고 어떤 기억은 치열하다' 였다.사소한 기억일지라도 잃고 싶지 않아 기억.. 2026. 7. 20.
시네마와 함께 하는 음악 산책 ♪ ~ 1 주거지에서 가장 근접한 거리에 위치한 도서관에새로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접하고는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렬해져서 일정을 자세히 살펴보았더니계절제 수업 기간과 중복이 되기에 마음을 접었더랬다. 방학을 맞이하고도 쉴 새 없이 하계 계절 학기 수강에 돌입한 나는주말을 제외하고는 매일같이 등하교하는 일상에 젖어그후 한동안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지냈다. 그러다가 어느 날 한 통의 안내 문자를 받고서희망하였던 프로그램의 존재가 기억 속에서 다시금 살아났다.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수강 인원이 줄었던 것이 모집의 연유인지모집 기간이 종료된 후 최종 확정 시 인원이 미달이었던 건지는 확실치 않지만참여 의사를 가졌던 그 프로그램에 추가 인원을 모집한다는 공지였다. 추가 모집 후 첫 참가 회차는 7월 .. 2026. 7. 16.